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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쯤ᆢ 한창인 친구들ᆢ 봄이 아쉬운 봄 숲에서ᆢ 미소짓게 만들지요ᆢ 그리운 친구들입니다ᆢ 지금은ᆢ 20만원 낼 각오해야 만날 수 있어요ᆢ 꽃말? 당신을 사랑합니다ᆢ 자료는 여전히 또 다음백과에서 SSG~!!! 나도제비란은 지리산과 제주도 한라산, 함경도의 높은 산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고산지역의 습도가 높고 부엽질이 풍부하며 이끼가 많은 숲 속에서 자란다. 키는 7~17㎝ 정도이고, 잎은 길이 4~7㎝, 폭 2.5~5㎝로 알뿌리에서 1장이 나오고, 넓은 타원형이다. 줄기는 각이 지고 털이 없으며 뿌리는 다소 굵다. 꽃은 연한 홍색으로 보통 줄기 끝에 2개씩 달리며 꽃을 감싸고 있는 막은 길이가 1~2.5㎝로 좁고 긴 달걀형이다. 꽃받침조각은 길이가 0.8~1㎝로 넓고 뾰족하며 끝이 ..
어제ᆢ 뭉치누나 공항마중가느라ᆢ (해외에서 휴가와서 다시 해외로 휴가를~) 1일 1뭉치를 못 했군요ᆢ 아침부터ᆢ 뭉모닝ᆢ뭉하ᆢ 인사 드립니다ᆢ 좋은 하루 되세요ᆢ 꽃향기 맡는 뭉치군ᆢ 조오기 저 꽃 향기는 어떨까ᆢ 킁킁킁~~ 아빠도 맡아 보세요ᆢ 뭉치군ᆢ설마 먹는거 아니지? 잘 어울립니다ᆢ 뭉치군의 행복은 아빠의 행복이지요ᆢ 아빠랑 뭉치누나 공함마중간 뭉치군ᆢ 일주일 새 공항 세번ᆢ 담주 화요일 딸이 또 떠나네요ᆢ 벌써 서운합니다ᆢ
새싹을 만난 후ᆢ 다시 찾을 수 밖에 없었던ᆢ 대대손손 번성하길ᆢ 한 곳에서 머문 시간 10분ᆢ 요리보고 조리보고ᆢ 둘리촬영 마치고 재회를 기원하며ᆢ 요번 사진은 DSLR~^^ 요앞엔 폰카ᆢ 폰이 훨씬 나은 듯 ㅜㅜ
오늘은 어디로 가 볼까나ᆢ저녁햇살을 즐기는 뭉치군ᆢ 요긴 시러ᆢ 꽃향기를 맡으면 힘이 솟는 꼬마뭉치ᆢ 흠~역시 여기가 최고여ᆢ 잠시 목줄에서 해방ᆢ 야호~~달려볼까? 킁킁킁~~ 아이 좋아라~ 발걸음조차 가벼워 보이는 뭉치군ᆢ 아빠 포토타임 ᆢ 이제 끝? 뭉치야ᆢ한장더ᆢ 시러욥~!!! 쪼아~~마지막ᆢ 뭉치군의 꽁짜모델을 끝으로ᆢ 한시간 산책도 행복~♡ 뭉치의 여유로운 오후산책~^^
철 지났지만ᆢ 늦게나마ᆢ 거름지고 장에 갑니다ᆢ 이 맘때면ᆢ 꽃들이 앞다퉈 피어나기에ᆢ 놓치기 쉬운 숲속의 새우잡이ᆢ 올해는ᆢ 추억으로 ᆢ 새우난초의 꽃말ᆢ 미덕 겸허 성실 ᆢ 좋은 것 다 가졌네요 ᆢ 아래 자료는 다음 야생화 백과사전에서 SSG~!!! 마디가 새우 등처럼 생겼다. 날씨가 따뜻한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30~50㎝ 정도이다. 뿌리 부분은 포복성으로 마디가 많고 수염뿌리를 이룬다. 잎은 길이가 15~25㎝, 폭은 4~6㎝이다. 잎의 밑과 끝은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생으로 첫해에는 2~3개의 잎이 자라지만 이듬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아빠와 뭉치의 산책ᆢ 뭉치는 킁킁~~~ 아빠는 찰칵~~~ 요 아찔한 뒤태는 우얄꼬? 뭉치야~!!! 왜 불러요? 나 바빠요~ 킁킁킁~~ 뭉치는 코박고 노즈워크가 좋단다ᆢ 자꾸 부르지 마세요ᆢ 옛다 포즈ᆢ 한장더~~ 아빠는 뭉치야 요기봐ᆢ 김치~ 치즈~ 찰칵~!!! 뭉치의 양보심으로ᆢ 오늘도 아빠 뭉치소장각~!!! 땡큐 뭉치군~!!! 뭉치 달리기 한번 보실래요? 쒼나 쒼나~~뭉치군ᆢ
새벽 다섯시ᆢ 집을 나선다ᆢ 뭉치는 집에서 엄마랑ᆢ 일곱시반 산행시작ᆢ 첫 시작부터 경사가 ᆢ헥헥~ 등산로도 걷고ᆢ 일부러 등로를 벗어나 막산도 타고ᆢ 산행동행친구(아니 행님)는 참꽃마리 삼매경ᆢ 꿩고비(?)군락도 만나고ᆢ 두릅도 따고ᆢ 참나물, 참취, 곰취도 따고ᆢ 썰렁 썰렁~두시간 만에 쉼터 도착ᆢ 10일 만에 다시 만난 깊이봉 정상ᆢ 오늘의 첫 봉우리ᆢ 다시 꽃인연을 찾아서 살금살금~이동ᆢ 10일 전에는 새싹과 봉오리만 가득이더니ᆢ 환한 미소로 반가운 재회ᆢ 제법 찾은 이들 흔적이지만ᆢ 국민모델 그 곳보다 제법 온전하다ᆢ 나쁜 손길 발길없이 잘 보전되기를ᆢ 옆에서 소외받는 친구에게도 인사하고ᆢ 안녕을 빌며 10시반 하산시작ᆢ 간단히 점심 먹고ᆢ 12시 10분ᆢ다시 두번째 산행 시작ᆢ 지루한 임도를 ..
아빠맘대로 갈라믄ᆢ 뭉치는 철퍼덕~ 뭉치맘대로 가면 길이 없다ᆢ 내가 곧 길이다ᆢ 지가 예수님인가?ᆢ 지가 길이게ᆢ 뭉치말고도 다니는 친구들이 많나보다ᆢ 반들반들~~ 아빠 왜 불러? 또 사진? ㅋㅋ옛다 포즈ᆢ 뭉치맘대로 간다ᆢ 지나는 친구한테 한 눈길주고ᆢ 아빤 왜 불러요? 그냥 꽂속으로 다이빙 하고픈 뭉치군ᆢ 일어서서 한장ᆢ 앉아서 한장ᆢ 모델뭉치 최고~♡ 내일은 뭉치두고ᆢ 산 두개 탈 예정이라ᆢ 퇴근후 뭉치랑 빡시게 산책해야겠어요ᆢ 요거 다시 만날라믄 900미터 고지를ᆢ 요거 만날라믄 왕복 10km산행ᆢ 빡시게 걷고 올게요 ᆢ
꽃 중에는ᆢ 자기가 칸트인양ᆢ 시간맞춰 꽃잎을 여는 친구들이 있다ᆢ 이 친구도ᆢ 열두시 전후로ᆢ 노란별 모양이 산뜻하고 이쁜 친구다ᆢ 꽃말이ᆢ 빛을 찾다ᆢ 오래간만에 신선한 꽃말이다ᆢ 오늘도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ᆢ 내일 산에 갑니다ᆢ룰루랄라~~ 아래 자료는 다음백과에서 SSG~!!! [개요] 제주도의 습기 있는 풀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구형의 덩이줄기가 있다. 잎은 길이 5-50cm, 폭 2-6mm의 선형으로 최대 12장이 모여 나며 연갈색의 털이 있다. 꽃은 노란색으로 6월에 피며, 길이 2.5-10cm인 꽃줄기에 1-3개가 달린다. 포엽은 2개이고 거센 털이 있다. 화피편은 6장으로 좁은 도란형이며, 수술은 6개고 암술머리는 3갈래로 갈라진다. 열매는 삭과로 타원형이다. 햇빛이 잘 드는 삼나무..
뭉치가 산책하다 말고ᆢ 갑자기 급정거ᆢ 개울가를 바라 봅니다ᆢ 어~~어~~ 원앙이~~왜 여기에? 수컷이 보이네요ᆢ 근데 짝꿍은ᆢ 저만치 암컷이 노닐고 있군요ᆢ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산책중입니다ᆢ 백로가 시샘하는 듯ᆢ같이 놀자ᆢ 흥~!! 방해하지 마슈~~ 뻘쭘해진 백로는 사냥하라 갑니다ᆢ 뭉치와 산책길에 만난ᆢ 선물같은 순간입니다ᆢ
대학졸업 하자마자ᆢ 취업 하자마자ᆢ 해외취업전선 가지마자ᆢ 다시 인천공항으로 첫휴가 온다는ᆢ 큰딸아이의 첫휴가ᆢ 반차휴가 내고 새벽 다섯시반ᆢ 머리감고 화장(?)하고ᆢ 뭉치랑 큰딸아이 픽업 마중ᆢ 흐린 하늘속을 날아날아서 공항으로ᆢ 착륙 소식이 전광판에ᆢ짠~~ 짐은 언제 나오려나? 뭉치도 누나가 나온다는 방향으로 오매불망ᆢ 30여분이 지나고 뭉치는 자세 잡고ᆢ 드디어 누나와 상봉하는 뭉치군ᆢ 방방방~~ 3개월 만에 만나는 누나라도ᆢ 알아 보곤 방방방~~ 아빠보다 뭉치인 딸~~!!! 하나도 안서운하고 행복한 순간ᆢ 뭐 먹고 싶니? 고민 없이 딸아이의 대답ᆢ 쟁반짜장ᆢ 3개월만에 10kg 빠졌다는ᆢ 더운 나라에서 가장 생각났다는 힐링 음식ᆢ 가게 오픈런 10시 30분ᆢ 딸아이와 아점을 먹고 ᆢ 주말마다 나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