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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19이전

새우난초

뭉치아빠. 2023. 5. 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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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지났지만ᆢ
늦게나마ᆢ
거름지고 장에 갑니다ᆢ

이 맘때면ᆢ
꽃들이 앞다퉈 피어나기에ᆢ
놓치기 쉬운 숲속의 새우잡이ᆢ

올해는ᆢ
추억으로 ᆢ











새우난초의 꽃말ᆢ
미덕  겸허 성실 ᆢ
좋은 것 다 가졌네요 ᆢ


아래 자료는 다음  야생화 백과사전에서 SSG~!!!

마디가 새우 등처럼 생겼다. 날씨가 따뜻한 반그늘에서 자라며, 키는 30~50㎝ 정도이다.

뿌리 부분은 포복성으로 마디가 많고 수염뿌리를 이룬다. 잎은 길이가 15~25㎝, 폭은 4~6㎝이다. 잎의 밑과 끝은 날카로우며 세로로 주름져 겹쳐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2년생으로 첫해에는 2~3개의 잎이 자라지만 이듬해에는 옆으로 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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