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못할 짓, 노란색 참나리 보러 천리길...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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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들 = (노란색) 참나리와 (노란색)땅나리 만나려고...
서울에서 밤 12시에 5시간을 달려 항구(암태 남강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해서
다시 배를 1시간 타 비금도에 입도...
산과들을 2시간 가까이 걸어 생고생을 했다.
그래서, 추억을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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