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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20

딸과 함께한 한라꽃향유

뭉치아빠. 2022. 11. 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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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딸이랑 제주여행을 갔다.

하루에 한번은 아빠가 좋아하는 야생화 구경을  하고..

나머지 일정은 딸아이가 원하는 곳으로 운전기사를 자청했다.

 

너무너무  행복한 순간...

아마도 내품에 있는 자녀들의 모습이 얼마남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인지..

저 시간의 추억은 비단에  한땀한땀 수놓은 꿈결같은 고마움이다.

 

항상 사랑하고

항상 응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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