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잎향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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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저만치 보이나 싶더니...
가을인 저만치 멀어져 간다.
사랑은 설레임인가 싶더니, 어느새 그리움으로 떠나간다.
화무십일홍~!!!
가슴에 남은 그 작은 울림으로 우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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