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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20

가는잎향유

뭉치아빠. 2022. 11. 1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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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저만치 보이나 싶더니...

가을인 저만치 멀어져 간다.

사랑은 설레임인가 싶더니, 어느새 그리움으로 떠나간다.

화무십일홍~!!!

가슴에 남은 그 작은 울림으로 우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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