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김봉균 & 바이올리스트 조아라오케스트라도 좋지만ᆢ두 악기의 선율이 어우러진 작은 음악회ᆢ어수선한 한해를 차분하게 마무리하기 좋은ᆢ행복한 시간~♡남자도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더라구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