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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20

뭉치랑 함께한 구절초

뭉치아빠. 2022. 11. 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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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묘원

내가 한동안 즐겨 찾던 곳이다.

두물머리가 내려다 보이는 가슴이 뻥~~뚫리고, 동틀무렵 운해가 좋았던 곳~!!!

계절에 따라 들꽃들고 피어나던 곳...

항상 그리운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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