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신뭉치랑 (229)
뭉치는 털뭉치ᆢ 뭉치는 사고뭉치ᆢ 그래도 엄빠에겐 사랑뭉치ᆢ 더워지는 날씨ᆢ 보기라도 시원해 보이라고ᆢ 배추잎 휘날리며ᆢ 미용하는 뭉치입니다ᆢ 곰돌이에서ᆢ 쑥을 덜먹어 잉간으로는 못가고ᆢ 사자로 변할 즈음ᆢ 물개로 만들어 버린 엄빠의 솜씨ᆢ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요? 틀린 곳을 찾아라ᆢ 둘째누나랑 밀당중인 뭉치군ᆢ 치열한 신경전입니다ᆢ
뭉치 미용했어요ᆢ 더워지는 날씨에 쌈빡하게~^^ 미용시간이 3시간ᆢ 그전에 스트레스 해소산책ᆢ 엄빠랑 하구요ᆢ 예약시간 맞춰 꼬오꼬오~~ 엄마 같이가요ᆢ 이젠 혼자 호다닥~~ 으짜으짜~~귀요미 뭉치군의 발걸음이 가벼워요ᆢ 펭권도 있는 봄ᆢ 미용끝~ 꽃비가 내린 길로 집으로 갑니다ᆢ 아ᆢ좋다ᆢ 뭉치도 벚꽃길이 좋은지 미소가득입니다ᆢ 이제 집으로 갑니다ᆢ 산책 그리고 장시간의 미용ᆢ 피곤한 뭉치군ᆢ 뻗었습니다ᆢ 다음날 아침까지~!!^^
야호~!!! 금요일입니다ᆢ 쉽니다ᆢ 뭉치처럼 개편안하게~ 맛난 것도 먹고ᆢ뭉치둘째누나처럼 ᆢ 행복한 주말ᆢ 쉼이 있는 주말ᆢ 봄봄봄ᆢ 천천히 즐기시고ᆢ 월요일 만나요~
퇴근후ᆢ 뭉치와 야단법석 해후를 마치고ᆢ 헬스장 갈 준비까지 끝ᆢ 뭉치야 산책가자ᆢ 또 방방방~~~ 줄이 팽팽하다는 건ᆢ 뭉치와 아빠가 가고싶은 방향이 다르다는ᆢ 뭉치는 저 잔디밭길ᆢ 아빠는 인도로ᆢ 아빠가 이기는가 싶었는데ᆢ 벚꽃길에서 철퍼득~~~ 아예 돌아앉아 보지도 않는 뭉치군ᆢ 누굴 닮아서 이렇게 고집불통인지ᆢ 얼굴 안봐도 표정이 선하다 ㅋㅋ 뭉치가 가고 싶은 길은 바로 요런 길ᆢ 아 ᆢ벚꽃길 걷고 싶은디ᆢ 자식이기는 부모없다더니ᆢ 미국제비꽃(종지나물)이 가득이다ᆢ 꼬마자동차 붕붕도 아닌 녀석이ᆢ 꽃냄새 맡느라 정신 없는 뭉치군ᆢ 오늘도 ᆢ 씨름과 함께한 뭉치의 저녁산책 끝ᆢ 집에 들여놓고ᆢ아빠는 헬스장으로 꼬오~~ 아~~ 뭉치가 사자가 되어가네ᆢ 이번 토요일ᆢ미용예약~!!! ᆢ똥글뱅이~
전지적 뭉치시점 산행ᆢ 아~ 집에서 간식먹고 쉬고싶다ᆢ 울 아빠ᆢ또 나가려네ᆢ 따라 가 줘야지ᆢ 요기가 시작이라고? 땅바닥이 아니라 쪼아~!!! 요정도는 껌이지ᆢ개껌ᆢ 엄마 간식줘ᆢ 그러면 잘 올라 가 줄게ᆢ 아~벌써 힘들어ᆢ 아공~어제 오늘이 다르군ᆢ견생이란ᆢ 엄빠ᆢ얼릉 와요~~벌써 힘드슈? 엄빠 빨랑~~빨리 안오고 뭐하슈? 읏차~~~읏차~~~ 요 정도 쯤이야ᆢ 와다다닥~~~ 빨리 오라고요~나ᆢ한국강아지ᆢ 사람이 없어 참 좋군ᆢ 목줄도 안하고ᆢ 엄빠~!!! 벌써 힘들어? 다와가요ᆢ힘내요ᆢ 헥헥~나도 힘들어 ㆍᆢ 애견카페나 가지ᆢㅜㅜ 목말라요ᆢ 물 주세요ᆢ챱챱챱~~ 이제 살거 같네ᆢ룰루랄라~~ 산 좋군ᆢ전망 좋군ᆢ 엄마 같이가요~~♡ 뭉치와 엄빠의 주말산행ᆢ 뭉치는 힘든 줄 모르고ᆢ 엄빠랑 봄길을 걸었습..
뭉치는 별로 달갑지 않은 듯ᆢ 아빠의 성화에 못이겨 요리조리ᆢ 뭉치, 견생샷 건졌어요ᆢ 자ᆢ여길 보세요ᆢ 요러케? 오른쪽? 왼쪽? 아무래도 뭉치는 정면샷~♡ 이제 끝났쥬? 프로필사진 담느라 고생했어~♡
뭉치가 산행을 좋아하는 걸ᆢ 알아버린 뭉엄빠ᆢ 이제 꽃길도 항상 동행입니다ᆢ 엄빠~!!! 모해? 얼릉와~~ 뭉치군의 이 늠름함ᆢ 먼저 내려가더니ᆢ다시 뽈뽈 올라와요~ 나 불렀쮸~??? 앞서가다 돌아보고 기다려 주는 센스 있는 뭉치군ᆢ 얼릉오슈~~ 가까이 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뭉치군 뒤태ᆢ 카하~~ 산좋고 물좋군~~ 뭉치의 산행은 계속됩니다..
뭉치는 아빠바라기ᆢ 아빠는 뭉치바라기ᆢ 캠핑 둘째날 아침ᆢ 아빠가 걱정을 해소하러 간 그 새를 못참고ᆢ 망부견이 되어 버린 뭉치ᆢ 남한강도 엄마도 뒷전ᆢ 1배ᆢ 아빠는 어딜 갔나? 3배ᆢ 눈앞에 보이자ᆢ눈이 초롱초롱~ 10배ᆢ 금요일 아침입니다ᆢ 일주일 중에서 최고로 기분좋은~^^ 모두모두 행복하세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