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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이젠 제법 똘망똘망하다. 하루하루 다른 뭉치 함께 산책갈 시간만 손꼽아 기다린다. 아직 세달도 채안된 뭉치ᆢ 바라만 봐도 행복하다 퇴근시간이 기다려지는 이유하나
신뭉치랑/2019
2022. 11. 9. 16:44
꼬물꼬물
내사랑 뭉치ᆢ 우리 가족의 사랑을 독차지한 녀석 회사에서도 몇번이나 뭉치보고싶어 사진보내줘ᆢ 가슴 한가득 찾아드는 행복이 커져간다.
신뭉치랑/2019
2022. 11. 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