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묘원 내가 한동안 즐겨 찾던 곳이다. 두물머리가 내려다 보이는 가슴이 뻥~~뚫리고, 동틀무렵 운해가 좋았던 곳~!!! 계절에 따라 들꽃들고 피어나던 곳... 항상 그리운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