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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리메
켜켜이 쌓인 그리움보다는 저멀리 보이는 아련한 미지의 세계가 궁금했다 그렇게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를~ 가야산을 오르다 만난 그 시간의 나ᆢ
알콩달콩/2022
2022. 11. 11. 19:50
[인제] 빙어호에서의 가을노지차박..
2021년의 가을이 깊었다 딸과 딸의 친구ᆢ그리고 뭉치와 함께~ 그 좋았던 빙어호의 노지차박의 추억을 다시 한번더~♡
캠핑일기/2021
2022. 11. 11. 19:40
[인제] 빙어호에서 캠프밸리와 함께한 노지차박...
노지차박지의 최고봉이었다 인제빙어축제가 열리던 둔치? 여유롭고 고요함이 좋았던 곳~ 또 가고싶은 곳~♡
캠핑일기/2021
2022. 11. 11. 19:32
[인제] 동아실계곡에서의 까만밤...
맹방해변에서의 하루밤을 지내고 다음날 인제 노지차박 장소를 찾아 떠났다 이리저리 찾아 발견한 동아실계곡ᆢ 노지차박이라도 화장실이 있는 곳~ 조용함과는 거리가 있는 술판이 조금 아쉬운 곳이었다ᆢ 눈내리는 겨울에 찾아 고요함을 느끼고 싶은곳~~ 그래도 행복한 추억으로 수놓았다
캠핑일기/2021
2022. 11. 11. 15:52
[삼척] 맹방해변에서 원정차박 첫날...
어설픈 노지차박의 발걸음은 동해안 삼척 맹방해변까지 닿았다ㆍ 난로개시~!!! 개미지옥으로 한걸음더ᆢ 개수대 있어 좋았지만ᆢ 수없이 많은 캠퍼들로 조금 어수선한 곳ᆢ 화장실 다녀오는 시간이 산책코스~^^
캠핑일기/2021
2022. 11. 11. 14:03
[연천] 한탄강변에서의 노지 차박...
연천 한탄강의 노지차박 거의 매주말 그곳을 찾았다ㆍ 지루하지도 않고 조용한 시간과 강물의 흐름이 참좋았다 마음의 아픈 상처도 스스로 치유되는 듯~ 노을과 작은 달이 너무 좋았던ᆢ
캠핑일기/2021
2022. 11. 10. 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