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네 가족의 쉼 없는 사랑, 그리고 무한한 행복 만들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뇨ᆢ 수박풀이 피었습니다ᆢ 왜 수박풀일까요? 잎을 한번 째려 보세요ᆢ 답 나왔죠? 안보이시면 돋보기 ~~^^ 뒷태도 한번쯤 슬쩍~~ 요건 무죄입니다ᆢ 남은 여름도 아자자자~!!!

태풍이 지나간 그 자리ᆢ 아침 8시ᆢ 새벽잠을 깨우고 두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ᆢ 화악산의 중턱엔 이미 가을이ᆢ 막걸리 뷰 속에서 꽃쟁이들이 벌써 ᆢ 지난 시간에 숲을 적신 대지는 맑은 물을 ᆢ 꽃친구는 꽃삼매경ᆢ 무엇을 담을까요? 닻꽃ᆢ배가 산으로 간 까닭은? 뭉치는 션한 날씨 덕분에 엄마랑 산책중ᆢ 얼굴엔 나 기분짱이라 써있고ᆢ 헥헥~~쉬는 시간ᆢ 나도 물놀이 하고싶다ᆢ 이제 산책끝ᆢ집엘 가야쥐ᆢ 딸래미들은 이뿐 카페ᆢ 숙소에서 쉼쉼ᆢ느릿느릿~~ 마음에 담고ᆢ눈에 담고ᆢ폰에 담고ᆢ 온천에도 퐁당~~ 배고파질 시간ᆢ맛집으로 꼬오~~ 딸들이 가는 이쁜 길도 함께 달리고ᆢ 주말 그 자리에서 각각 행복으로 충전ᆢ 오늘은 다 모이는 날~♡

요친구도ᆢ 시간이 돼야 활짝~~웃어요 ^__________^ 내일ᆢ 이 친구도 오래간만에 재회예정ᆢ 안 웃으면ᆢ 저 꽃잎이 입꾹~!!! 행복한 주말 되시길요~^^

어제 인도네시아에서 휴가차 귀국한 큰딸ᆢ 막 취업뽀갠 동생이랑ᆢ 집에서 하룻밤 자고ᆢ 오늘 새벽 태풍을 피해 후쿠오카로 날아갔다ᆢ 결항될까 조마조마하며ᆢ 새벽에 뭉치랑 딸래미들 배웅하고 출근ᆢ 가끔 전해오는 딸들의 행복가득 모습들ᆢ 일하느라 수고한 큰딸ᆢ 취업뽀개기 수고한 작은딸 맘껏 즐기길ᆢ 공항에서 여행의 설레임이 가득ᆢ 뱅기 뜬다ᆢ 태풍 오기전에 후다닥 출발~ 점심은 규동이라는데ᆢ침이 꼴깍ᆢ 모모치해변이라네ᆢ 조용해보여 딱~ 내 취향이다ᆢ 모모치 해변에서 저녁을ᆢ 면접 볼 일 없다는 둘째는 단발로 싹뚝~ 저 하트가 내꺼였으면 ᆢ 밤은 깊어가고ᆢ 아빠가 전한 금일봉으로 저녁 규카츠ᆢ 행복한 여행하기를ᆢ 딸들과 함께하는 랜선여행이라도 ᆢ 덩달아 행복ᆢ

이름이 쫌~~ 하지만ᆢ 개똥이 돌쇠 마당쇠보다ᆢ 꽃말이 효심이라네요ᆢ 더덕이랑 만삼이랑 닮았어요ᆢ 태풍이 올라 온다네요ᆢ 내일 두번째 휴가오는 큰딸이 무사히ᆢ 둘째도 취업뽀개기 성공ᆢ 내일 귀국하는 언니랑ᆢ 모레 일본여행 가기로 했는데ᆢ 태풍이 발목을 잡을 듯~~ 제발ᆢ플리즈~~ 아래는 다음에서 SSG~!!!^^ [분포지역] 전국의 산지에서 자란다. [형태] 덩굴성의 여러해살이풀이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나 측지에서는 4개의 잎이 마주나기한 것 같이 보이며 달걀모양 또는 난상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짧은 엽병과 더불어 길이 2~4.5cm, 나비 1.2~2.5cm로서 양면, 특히 뒷면에 백색 털이 많고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백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 꽃은 7~9월에 피며 자주색이고 짧은 ..

칸트도 울고 갈ᆢ 영업시간(12시 전후 한시간) 잘 지키는ᆢ 영업시간 보다ᆢ 브레이크타임이 더 긴 ᆢ 귀한(?)친구ᆢ 이곳에는 흐르러져 폈지만ᆢ 무더우시죠? 내일이 입추랍니다ᆢ 쬐금만 견디고 즐깁시다요~ 나도공단풀이라는 꽃이 있으니ᆢ 공단풀이 있지요ᆢ 너도공단풀은 아직~^^ 자료는 DAUM에서 SSG~!!!^^ [분포지역] 열대지방, 일본 [크기] 높이는 30~70cm이다. [잎] 잎은 어긋나며, 가정아 거꿀달걀모양 또는 거꿀피침모양으로 길이는 2.5~3.5cm, 너비는 0.8~1.2cm이다. 상반부에 둔한톱니. 표면에 거의 털이 없고, 뒷면은 별모양털로 밀생하며, 회흰색을 띤다. 엽병은 길이가 3~6mm이고, 탁엽은 송곳모양으로 길이 2~4mm이다. [꽃] 꽃은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려 총상꽃차례를 이..

[표어]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1.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2. 주님의 영광 나타 나셨네 3. 내안에 부어 주소서 4. 주가 일하시네 - 꽃동산교회 예수아찬양단 -

이 친구만 보면ᆢ 이 노래가~ 지나 가 버린~ 어린 시절에ᆢ 풍선을 타고ᆢ 날아 가는 예쁜 꿈도 꾸었지ᆢ 사실 저는 안뀠어요ᆢ 꿈쟁이 요셉이 아니거든요ᆢ 풍선덩굴의 풍선마냥ᆢ 꽈리가 이쁘~♡♡♡ 신나는 금요일입니다ᆢ 주말도 행복하세요ᆢ 자료는 DAUM에서 오늘도 SSG~!!! [분포지역] 경기도 안산시 수인산업도로와 제주도 제동목장에서 채집하고 확인하였다. [형태] 한해살이풀 [크기] 높이가 20-100㎝이다. [잎]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의 길이가 6㎝에 이르는 것도 있다. 엽신은 긴타원모양 또는 달걀모양이며 길이가 2-9㎝, 나비는 1-5㎝로 가장자리에 6쌍 내외의 깊게 파인 거치가 있으며 거치의 끝은 뾰족하다. [꽃] 꽃은 6-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며, 꽃대는 가늘고 열매일 때는 길이가 3-4㎝까..

여름이니ᆢ 잠자리 잡아야지요ᆢ 고추잠자리도 아니고ᆢ 잠잘 자리도 아니고ᆢ 대 중 소 거리만큼 ᆢ 마음도ᆢ 난ᆢ 살짝 적당한 거리가 좋아요ᆢ 오늘도 거리두기ᆢ 코로나 욘석~!!!

이 친구 담느라 ᆢ 왜 그 먼거리를 달렸는지 ᆢ 그 땐 행복이었고ᆢ 지금은 행복한 추억여행입니다ᆢ 살짝~ 미치면 행복합니다ᆢ 마이~ 미치면 안됩니다ᆢ [풀]인데 나비가 날아드는 걸 보니ᆢ [꽃]인가 봅니다. 자료는 다음에서 SSG~!!!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9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의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넓은 타원형의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지에서 자라며 제주, 경남,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요즘 넘 더워서ᆢ 뭉치는 방콕~!!! 산책사진이 없어요~^^ 화질이 엉망이죠ᆢ 폰으로 보세요 ㅋㅋ 누나 엄빠 다 출근하면ᆢ 혼자 에어컨 빵빵~~틀고 잠자고ᆢ 퇴근후 저렇게 놀아요ᆢ 장난가득 뭉치이~♡♡♡

병아리가 먹을 리는 없고ᆢ 병아리는 눈에 보이질 않고ᆢ 병아리 눈물은 본 적도 없고ᆢ 하지만ᆢ 이름은 귀엽다ᆢ 리병아ᆢ 초록초록~~ 조금 시원해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