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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하늘ᆢ

뭉치아빠. 2023. 3. 16.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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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ᆢ
때론ᆢ
우리에겐ᆢ

그리움ᆢ
한숨ᆢ
희망ᆢ
기다림ᆢ
동경ᆢ
멍~

모든 감정을 품어주는ᆢ
그런 존재였다ᆢ
하늘을 가득 품고 싶었다ᆢ


저 산너머 봄이 오고 있을게다ᆢ



하나둘셋ᆢ
초록빛이 대지를 적시는 시간ᆢ
나도 그 속으로 스며든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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