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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2022

산그리메

뭉치아빠. 2022. 11. 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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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켜이 쌓인 그리움보다는
저멀리 보이는 아련한 미지의 세계가 궁금했다
그렇게 아픈 마음을 치유하기를~
가야산을 오르다 만난 그 시간의 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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