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마지막 몸짓, 해홍나물ᆢ 본문
728x90
한해의 마지막 꽃궁기ᆢ
다음을 위한 마지막 몸짓에 발길이 머문다.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지막 이별ᆢ
그래서 이별도 희망일지도ᆢ





728x90
'꽃이야기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악산 공룡능선의 손짓, 산솜다리... (20) | 2022.12.20 |
---|---|
봄이 오는 소식, 앵초... (8) | 2022.12.19 |
봄아씨, 변산바람꽃... (14) | 2022.12.16 |
복주머니란 (16) | 2022.12.13 |
꼬리겨우살이 (10) | 2022.12.10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