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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20

봄이 오는 소식, 앵초...

뭉치아빠. 2022. 12. 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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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어떻게 이름이 이렇게 불리었는지 모르지만...

봄이 찾아오기 시작하는 갈색 봄숲의 화사한 미소가 좋다.

오늘처럼, 이렇게 추운 날...

따스한 봄소식을 꽃에게서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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