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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첫걸음ᆢ

뭉치아빠. 2023. 1. 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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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는
하루의 시작입니다ᆢ
2023년 첫 출근길입니다ᆢ




아무리 작은 한걸음ᆢ
아무리 느린 한걸음이라 할지라도ᆢ
앞으로 내딛는 한걸음이라면ᆢ
우리는 분명 앞으로 나아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ᆢ




더욱더 나를 사랑하고ᆢ
내 이웃을 사랑한다면ᆢ
모든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가 되지 않을까요?

새해에는ᆢ
더 사랑하고ᆢ
더 배려하고 베푸는 한걸음을 내딛겠습니다ᆢ
사랑하고 감사합니다ᆢ



제주에는 벌써 동백꽃이 한창이겠지요?
따스함을 전합니다ᆢ
2023년에는 따스한 소식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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