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무야ᆢ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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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노래 한소절 할게요~^^
나무야 ᆢ나무야ᆢ 겨울나무야ᆢ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ᆢ
아~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ᆢ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2절은 이웃들은 생각해서 참을게요~^^
단, 가사만 ~~
평생을 살아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는 바람께 듣고
꼬~옷~피는 보~오옴 여름 생각하면서
나~아~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
가사만 적으려 했는데ᆢ
본의아니게 2절도 해버렸군요
양해 부탁합니다~~아~^^
휘파람~
나무에게는 엄청 칼바람이겠지요ᆢ
나만 ᆢ우리만 휘파람이라고 미화시킨건 아닐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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