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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22

왜미나리아재비

뭉치아빠. 2023. 4. 2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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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자가 붙냐구요?
미나리아재비란 이름을 지닌ᆢ
들꽃이 있어요ᆢ

왜 자는 작다ᆢ
갯 자는 해안가에서ᆢ
두메 자는 산에서ᆢ
개 자는 먹지 못하다ᆢ
쇠 자도 작다ᆢ등등
꽃이름 접두사의 의미가 있어요ᆢ


박새를 호위병 삼아ᆢ



누가 주인공일까요?












하늘에서도 바라보고ᆢ









갈퀴현호색과 함께 봄길을~


꽃말은ᆢ
[천진난만]이라네요ᆢ

오늘도 어린아이 웃음처럼ᆢ
맑고 밝은 하루 되세요ᆢ


자료는 오늘도 SSG~!!!

[개요]
높은 산의 습기가 많은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털이 조금 있고 길이 10-25cm이다. 뿌리에서 난 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길이 2-2.5cm, 폭 2.5cm이고 3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잎의 중앙 열편은 쐐기 모양이며, 측 열편도 2-3갈래로 갈라지고, 모두 결각상 큰 톱니가 있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열매는 수과이고 둥글다. 충청남도 계룡산, 강원도 이북에 생육하며, 세계적으로 일본, 러시아, 중국에 분포한다.

[형태]
줄기는 털이 조금 있고 길이 10-25cm이다. 뿌리잎은 잎자루가 길고 둥근 심장 모양으로 길이 2-2.5cm, 폭 2.5cm이고 3갈래로 깊게 갈라진다. 잎의 중앙 열편은 쐐기 모양이며 측 열편도 2-3갈래로 갈라지고, 모두 결각상 큰 톱니가 있다. 줄기잎은 잎자루가 짧거나 없으며 중앙부의 것과 윗부분의 것은 3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선형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거나 2-3개로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노란색으로 핀다. 꽃받침잎은 5개이고 도란형으로 길이 6-7mm, 소화경과 함께 잔털이 있다. 꽃잎은 5개이며 도란형이고 길이 10-12mm이다. 열매는 둥근 수과이고 길이 2mm쯤이고, 짧은 털이 밀생한다. 열매에 남아 있는 암술대는 짧으며 꼬부라진다.

[생태]
높은 산지의 습기가 많은 숲 속에 자라며, 여러해살이풀이다. 꽃은 4-5월에 핀다.

[이용]
관상식물로 이용할 수 있다.

[해설]
미나리아재비에 비해서 전체가 소형이며 잎이 깊게 갈라지고, 수과에 짧은 털이 있으며 비후한다.

-  자료출처 :  국립생물 자원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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