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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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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아빠. 2024. 6. 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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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장미ᆢ

이 녀석만큼ᆢ
남의 집 엿보기 즐겨 하는
녀석은 없는 듯ᆢ

대낮에도ᆢ
한밤에도ᆢ

엿보기, 딱~~
걸렸다ᆢ

나랑 눈이 딱~~
마주쳤다ᆢ
사랑에 푸욱~~빠져 버렸다 ᆢ

한순간이다ᆢ
기념으로 딱~~한장ᆢ
사랑의 순간~



넘보기는 하지만ᆢ
넘지는 말자ᆢ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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