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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여유

뭉치아빠. 2024. 5. 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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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걷기ᆢ
느리게 살기ᆢ

고궁에서ᆢ
의자에 앉아서ᆢ
책을 펼치는 여유ᆢ

오늘ᆢ
만난ᆢ
제일 아름다운ᆢ
순간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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