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한탄강에서 시간의 흐름을 잊다ᆢ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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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보러 갈래?
차박에서 시작한 캠린이 뭉치아빠ᆢ
미니멀에서 맥시멀로 가는 시간은ᆢ
순식간이었다ᆢ
조용한 시간속의 여유ᆢ
다시 한탄강을 찾았다ᆢ
첫만남 첫경험의 행복을 다시 되새기게 되는 순간들ᆢ
언제나 그 순간이 행복한 추억이다.
한탄강은 유유히 흐르고ᆢ
물멍도ᆢ
하늘멍도 좋기만 하다ᆢ
폰에서 나즈막히 음악을 강물에 띄우고ᆢ
우리의 노지차박은ᆢ
한탄강에서 추억으로 흐른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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