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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19이전

비맞은 기생, 참기생꽃ᆢ

뭉치아빠. 2022. 12. 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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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3시간반을 달려
우중산행 한시간반을 해서 만났다.

기생이라 이름붙여서인가?
지금은 그런 열정이 식었다.
나이도 먹었고 볼만큼 봤고 뭉치와 캠핑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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