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숲의 분홍빛유혹, 얼레지ᆢ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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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아침입니다.
지금 7시 48분ᆢ
좀더 밝아지면 회사 옥상에 올라가서 덕수궁의 설경을 감상해야겠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화사한 창고출사로 시작합니다.
추운겨울엔 마음엔 벌써 봄을 들여 놓아요
화사한 얼레지의 미소로 따스함을 선물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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