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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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라지만ᆢ
귀한 녀석이라ᆢ
눈길ᆢ 손길ᆢ발길ᆢ
사랑 받는ᆢ
백부자ᆢ
같은 곳을 보고ᆢ
같은 길을 걷고ᆢ
때로는 투닥대며 살짝 멀어져도ᆢ
이내 우리는 함께 사랑하며ᆢ
봄여름가을겨울ᆢ
희노애락ᆢ
걸어야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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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초라지만ᆢ
귀한 녀석이라ᆢ
눈길ᆢ 손길ᆢ발길ᆢ
사랑 받는ᆢ
백부자ᆢ
같은 곳을 보고ᆢ
같은 길을 걷고ᆢ
때로는 투닥대며 살짝 멀어져도ᆢ
이내 우리는 함께 사랑하며ᆢ
봄여름가을겨울ᆢ
희노애락ᆢ
걸어야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