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보내 온 유럽여행 맛보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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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이랑ᆢ
둘째딸이 함께 15박 16일ᆢ
유럽여행을 하기로ᆢ
그런데ᆢ
날벼락ᆢ
해외에서 근무하던 첫째ᆢ
본사발령ㅜㅜ
오기 싫다지만ᆢ
직장생활이 어쩔 수 없지요 ㅜㅜ
해외여행 취소후ᆢ
둘째만 훌쩍~떠났어요ᆢ
13일 떠났으니ᆢ
오늘이 4일차ᆢ
14시간 비행후 도착한 ᆢ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ᆢ
오늘은 스위스여행 3일차ᆢ
하루에 한번은ᆢ
하루 여행모습을ᆢ
새벽 4시반 엄빠 새벽기도 가는 시간에ᆢ
보내주는 녀석ᆢ
유럽사진보단 벌써 보고싶네요~
융프라우에서ᆢ
맘껏~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담고 오길~
엄빠는 새벽마다 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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