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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설수설

내가 울었다. 주책이다

뭉치아빠. 2023. 7. 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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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남의 딸 결혼식에서ᆢ
내가 울었을까?

양가 어머니 입장ᆢ



신부 부모님께 인사ᆢ




하객에게 인사ᆢ
(얼굴 안보이니 누군지 모르니까)


지난 토요일ᆢ
지인의 딸 결혼식ᆢ
친정엄마아빠에게 인사드린 딸이ᆢ
펑펑~~울기시작ᆢ

진작에ᆢ
신부 아빠는 안우는데ᆢ
왜, 내가 울고 난리 ᆢ

중간에 주책그만 떨고 나왔다ᆢ
땀이었다고ᆢ
더워서ᆢ

아이고ᆢ
우째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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