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캠핑일기/2024 (6)
소양호를 정원연못삼아 ᆢ지난 목금토 2박 3일간의 힐링~추위도 잊고ᆢ행복만들기~뭉치랑~♡뭉치엄마랑~♡목요일은 전세캠~트리장식 물고 도망간 뭉치군~^^소양호를 바라보는 뭉치군~-조용하고 쉬기에 딱 좋은~^^캠핑의 밤은 아름답다..뭉치는 지쳐 잠이들고ᆢ그래도ᆢ성탄 분위기는 내야지요~^^둘째날 소양호반 산책도 좋아요~^^
캠핑 2일차ᆢ 브런치로 나들이ᆢ 2인 3메뉴 ᆢ^^ 척야산 문화수목원 ᆢ 전세내서 산책ᆢ 캠핑장 복귀해서 망중한~ 2일차의 저녁은 일찌감치ᆢ 하나둘 랜턴이 빛을 발하고ᆢ 마지막 밤 캠핑장의 밤도 아름답다ᆢ 이틀째도 불멍은 필수~
첫째날ᆢ 100km거리를 세시간 반만에 도착ᆢ 징검다리 연휴라 도로에ᆢ 차가 가득~!!! 캠핑장 분위기에 ᆢ 피로가 싹~!!! 오늘은 2일차ᆢ 브런치 먹으러 가요~^^ 불멍은 필수~!!!
미리 고향갔고ᆢ 미리 벌초하고ᆢ 미리 조촐하게 형수님 칠순잔치 해드리고ᆢ 평생 처음으로 귀향안했더니ᆢ 또다른 세상이 있더군요~^^ 가족들과ᆢ 강화도로 캠핑~♡ 아직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지만ᆢ 해피추석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2차까지~^^ 불멍은 생략~!! 대신 보름달로~
22대 총선거일인 10일ᆢ 사전투표를 마친 나는ᆢ 목금 휴가를 내고 태안으로 고고~!!! 2박 3일의 캠핑ᆢ 1박 70,000원ᆢ 바다를 볼 수 있는ᆢ 그리고ᆢ반려동물 동반가능ᆢ 힐링하기 똭~좋은~^^ 아직 벚꽃이 한창ᆢ 2박 3일간의 소꼽놀이터ᆢ 텐치를 치고ᆢ 벚꽃을 보며 한잔의 커피와 함께~ 저녁시간까지 힐링타임~ 해는 저물고ᆢ 불멍과 함께~♡ 첫날은 깊어가고ᆢ 둘째날ᆢ 브런치 먹으러 꽃지해수욕장으로~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리는ᆢ 세계 튤립꽃 박람회도 들르고ᆢ 입장료 14,000원ㅜㅜ(비쌈???) 이렇게 둘째날의 여유는 아쉽게~ 그래도 행복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