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네 가족의 쉼 없는 사랑, 그리고 무한한 행복 만들기...

이른 아침ᆢ 강화도의 날씨는 여전히 무덥다ᆢ 옆집 강아쥐는 우리집을 내려다보고ᆢ D+10,000 ᆢ 큰 딸의 브런치 선물ᆢ 그리고ᆢ 강화도 한바퀴 드라이브 후ᆢ 도착한 디저트카페ᆢ [조양방직] 소문대로ᆢ 강화도 맛집 1위ᆢ 어마어마한 규모ᆢ 사람이 가득가득ᆢ 행복도 가득가득ᆢ 맛난 빵ᆢ 그리고 커피한잔의 여유와 사랑ᆢ 텐트복귀후 다시 전으로ᆢ 오늘 5끼~!!! 투움바 파스타로 마무리~!!! D+10,000ᆢ 하루는 저물고ᆢ 행복하다ᆢ 뭉치도~♡♡♡

미리 고향갔고ᆢ 미리 벌초하고ᆢ 미리 조촐하게 형수님 칠순잔치 해드리고ᆢ 평생 처음으로 귀향안했더니ᆢ 또다른 세상이 있더군요~^^ 가족들과ᆢ 강화도로 캠핑~♡ 아직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지만ᆢ 해피추석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2차까지~^^ 불멍은 생략~!! 대신 보름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