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네 가족의 쉼 없는 사랑, 그리고 무한한 행복 만들기...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ᆢ [엘리야] 2024. 9. 28(토) 17:00 KBS홀 지금 저는 맛보기ᆢ 리허설 감상중입니다ᆢ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ᆢ 리허설~!!! (저는 시설청소감독) 혹시~~ 관심 있으심 오세요~^^ 티켓은 제가 꽁짜로 드립니다ᆢ

격하게 걷기 싫다ᆢ 계단은 ᆢ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인디ᆢ 이 아빠는ᆢ 걸어 오란다ᆢ 개김ᆢ 하지만ᆢ 강하게 키워야ᆢ 요즘ᆢ이젠ᆢ 걸을만합니다ᆢ

이른 아침ᆢ 강화도의 날씨는 여전히 무덥다ᆢ 옆집 강아쥐는 우리집을 내려다보고ᆢ D+10,000 ᆢ 큰 딸의 브런치 선물ᆢ 그리고ᆢ 강화도 한바퀴 드라이브 후ᆢ 도착한 디저트카페ᆢ [조양방직] 소문대로ᆢ 강화도 맛집 1위ᆢ 어마어마한 규모ᆢ 사람이 가득가득ᆢ 행복도 가득가득ᆢ 맛난 빵ᆢ 그리고 커피한잔의 여유와 사랑ᆢ 텐트복귀후 다시 전으로ᆢ 오늘 5끼~!!! 투움바 파스타로 마무리~!!! D+10,000ᆢ 하루는 저물고ᆢ 행복하다ᆢ 뭉치도~♡♡♡

미리 고향갔고ᆢ 미리 벌초하고ᆢ 미리 조촐하게 형수님 칠순잔치 해드리고ᆢ 평생 처음으로 귀향안했더니ᆢ 또다른 세상이 있더군요~^^ 가족들과ᆢ 강화도로 캠핑~♡ 아직 무더운 날씨에 고생~ 하지만ᆢ 해피추석입니다~^^ 오늘은 저녁을 2차까지~^^ 불멍은 생략~!! 대신 보름달로~

이번 추석은 ᆢ 미리 추석입니다~^^ 미리 고향가서ᆢ 벌초도 하고ᆢ 형수님 칠순잔치도 했어요ᆢ 연휴에는ᆢ 쉼~!!!^^ 뭉치는 아빠고향에서도 행복합니다~^^ 표정굿~!!!

빨래통에 들어간 뭉치ᆢ 엄마방해금지ᆢ 잠시 감금입니다~^^ 감금인지도 모르면서ᆢ 저 천진난만한 표정ᆢ 조기 담아 어와둥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