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리게 걷기ᆢ 느리게 살기ᆢ 고궁에서ᆢ 의자에 앉아서ᆢ 책을 펼치는 여유ᆢ 오늘ᆢ 만난ᆢ 제일 아름다운ᆢ 순간ᆢ
뭉치 수술전ᆢ 맘껏 ~~ 콧바람 쐬어줘야한다는ᆢ 그래서ᆢ 저녁먹고ᆢ 뭉치군 차 타고 ᆢ 야간산책을ᆢ 아주아주ᆢ 잘~~ 즐기는 뭉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