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중나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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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이런 열정도 있었는데ᆢ
뭉치아빠가 아닌ᆢ
해피아름드리 시절~
동트기 전에 산을 오르고ᆢ
아뿔사~스트로보는 안가져왔고ᆢ
삼각대는 귀찮고ᆢ
쯔쯔~~
이 정신에 뭘 하겠다고 ᆢ
그땐 비극(?)이었을지라도ᆢ
그래도ᆢ
지금 멀리서보면 인생은 희극입니다ᆢ
추억이란게 그런거지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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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먼 옛날~???
이런 열정도 있었는데ᆢ
뭉치아빠가 아닌ᆢ
해피아름드리 시절~
동트기 전에 산을 오르고ᆢ
아뿔사~스트로보는 안가져왔고ᆢ
삼각대는 귀찮고ᆢ
쯔쯔~~
이 정신에 뭘 하겠다고 ᆢ
그땐 비극(?)이었을지라도ᆢ
그래도ᆢ
지금 멀리서보면 인생은 희극입니다ᆢ
추억이란게 그런거지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