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보니 꿈결같이 행복한 시간들ᆢ 본문
728x90
이제 큰딸이 취업으로 엄빠품을 떠날 때가
갑자기 다가오니 왠지 마음이 짠하다.
딸바보로 산 25년ᆢ
그래도 더 품에 안고 싶은데ᆢ
이제는 더 큰 세상으로 나가야할 때ᆢ
모나지 않게 맑고 밝게 자라준 두 딸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728x90
'알콩달콩 > 2021이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여행, 행복한 10가지~ (2) | 2022.12.20 |
---|---|
꽃반지ᆢ (12) | 2022.12.18 |
여주 신륵사의 겨울꽃ᆢ (4) | 2022.12.09 |
한겨울에 만나는 부산의 여름추억ᆢ (4) | 2022.12.09 |
겨울추억ᆢ (6) | 2022.12.0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