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보라카이 본문

알콩달콩/2024

와~보라카이

뭉치아빠. 2024. 2. 20. 06:59
728x90



새벽안개를 헤치고 ᆢ
인천공항에 떨궈줬던 둘째가 보내온ᆢ
저녁시간의 선물ᆢ
와~~보라카이~!!!


휴~~쉼ᆢ부러운 패배ᆢ


딸이 좋아하는 윤슬ᆢ물비늘ᆢ






행복한 추억안고 오렴~♡




728x90

'알콩달콩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국 vs 열국  (30) 2024.02.22
보라카이 랜선여행  (33) 2024.02.21
카스가 전해 온 10년 전 추억  (12) 2024.02.19
2024년 2월 14일  (21) 2024.02.15
시드니의 마지막 밤  (48) 2024.01.3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