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보라카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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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안개를 헤치고 ᆢ
인천공항에 떨궈줬던 둘째가 보내온ᆢ
저녁시간의 선물ᆢ
와~~보라카이~!!!

휴~~쉼ᆢ부러운 패배ᆢ

딸이 좋아하는 윤슬ᆢ물비늘ᆢ



행복한 추억안고 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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