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 vs 열국 본문
728x90
새벽 네시반ᆢ
새벽기도를 가려고 창을 내다보니ᆢ
설국이 내려 앉았다ᆢ
차에 눈이 소복소복~
교회에서 돌아와ᆢ
펭귄걸음으로 지하철 출근~!!!
회사옥상에서 덕수궁을 눈으로 산책ᆢ
조오기 앞뜰에 뒷짐지고 걸으면ᆢ
왕이 될 상인가?
앞뜰을 쓰는 머슴이 될 상인가ᆢ
하얀나라를 보았습니다ᆢ
꿈과 사랑이 가득한ᆢ
보라카이 3일차ᆢ
완전 신난 딸ᆢ
그림자만 봐도 누가 딸인지 척~~!!!
오늘 퇴근후 공항으로ᆢ
뭉치랑 갑니다ᆢ
설국도 좋고ᆢ
열국도 좋아요~♡
728x90
'알콩달콩 > 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동산교회 예수아찬양단(2024.2.25) (7) | 2024.02.25 |
---|---|
뭉치의 주말 (26) | 2024.02.24 |
보라카이 랜선여행 (33) | 2024.02.21 |
와~보라카이 (24) | 2024.02.20 |
카스가 전해 온 10년 전 추억 (12) | 2024.02.1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