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니들의 수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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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조금 잠잠해지고ᆢ
교회 예수아찬양단과 가브리엘찬양대의ᆢ
마스크를 전부 벗었어요ᆢ
립싱크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ᆢㅋㅋ
호흡이 쉽고ᆢ
더 은혜로운 찬양이었어요ᆢ
3년만에 예수아찬양단의ᆢ
세션과 싱어들의 회식과 수다삼매경ᆢ
주일 오후에 가진 행복한 시간이었어요ᆢ
종종ᆢ
그리운 시간ᆢ
목사님ᆢ장로님ᆢ권사님ᆢ집사님ᆢ
자매님ᆢ형제님ᆢ
그리고, 나 찍사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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