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별오름의 노오란 물결, 갯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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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오름...
오름이니 제주겠지요?
안개자욱한 새별오름에서 갯취를 만날 희망을 안고
새벽잠을 줄여가며 달렸던 곳...
정월대보름이면 들불축제가 열리는 곳이에요..
들불축제가 열린 다음해, 억새가 불에 탄 자리에 갯취가 더 풍성해진답니다.
이 해엔 조금 기대에 못 미친 풍경이었지만 아름답죠??
아직 새벽잠을 덜 깬 장끼(수꿩)이 조는 듯한 모습으로 저를 경계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저멀리 오름 동녁엔 아침햇살이 부셔져 스며들고 있습니다.
노오란 갯취의 물결이 넘 아름답습니다.
마구마구 뛰어 노닐고 싶지만,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억새가 엄청 키가 커답니다.
아침햇살을 맞은 꽃중의 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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