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들녁으로, 자운영ᆢ 본문
728x90
봄타령은ᆢ
봄보단 겨울이 더 어울리는 듯해요ᆢ
설레임과 그리움의 차이랄까요?
자주빛구름과 비슷하다고 하여 자운영이라고 불린다네요ᆢ
꽃말은 [그대의 관대한 사랑] ᆢ
살아서는 아름다움ᆢ
죽어서는 대지를 위한 퇴비로ᆢ
살신성인?..
제주에서 유일하게 논농사가 가능하다는ᆢ
하논분화구에서 담은 자운영이랍니다ᆢ
오늘도 사랑하세요ᆢ
제주 하논분화구에서ᆢ
728x90
'꽃이야기 > 202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나무, 그리고 붉은겨우살이ᆢ (4) | 2023.01.20 |
---|---|
순결한 사랑, 갯패랭이꽃ᆢ (20) | 2023.01.19 |
불타는 사랑, 선인장... (22) | 2023.01.15 |
둥근잎꿩의비름ᆢ (28) | 2023.01.14 |
오늘은 겨울비... (16) | 2023.01.1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