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 하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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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가 있어 ᆢ
가족이 더더더 행복해졌다ᆢ
뭉치야ᆢ목욕하자ᆢ빗질하자는 소리에는
자기집에 쏙~~
자기집에 들어가면 건드리지 않는다는 걸 안다
출근하다가 뭉치의 배웅이 없어 뭉치집을 들여다보니 한밤중이다ᆢ
거실의 가장 높은 곳을 좋아라한다.
혹시 고양이?
졸리나? 하품?ᆢ아니면 사자인 척?
산책길의 저 눈빛때문에 산책을 안할 수가 없다.
난 행복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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