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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2020

모데미풀

뭉치아빠. 2023. 4. 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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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ᆢ
아마도 모데미풀이 주인공이 아니었을까요?
그 계곡이 꽃쟁이들로 바글와글시끌벅쩍ᆢ

저도 모데미풀로 ᆢ
시대에 따라가보는 걸로ᆢ
4월의 꽃장을 엽니다ᆢ



























모데미풀 꽃말이ᆢ
아쉬움ᆢ슬픈 추억이라네요ᆢ
가는 봄이 아쉬워서일까요?

아쉬움 없는 봄날 ᆢ
즐기세요ᆢ
오늘 바로 지금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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