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태어난 ᆢ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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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ᆢ
항상 고맙고 미안한 존재ᆢ
뭉치엄마ᆢ이니보니 엄마ᆢ
생일이었어요ᆢ
이 다리를 건너면 수중궁ᆢ
이동갈비 뚝딱 해치우고ᆢ
숲속의 제빵소에 도착ᆢ
빵배를 추가로 채우고ᆢ
둘째 딸아이가 편지지를 꺼내더니ᆢ
엄마에게 편지쓰기 시간을ᆢ
엄마는 아빠에게 편지를ᆢ
눈에 습기가 차더라나ᆢ
내 편지는 비밀~!!! 반성문ᆢ
아직은 아가 같은 둘째딸 보니ᆢ
내키171.5는 줄고 딸아이는 훌쩍 172~~
나보다 키는 크지만 아직도 막내ᆢ
언니몫까지 귀요미ᆢ
집에 돌아와서 인도네시아 큰 딸 이니랑ᆢ
카톡 페이스톡으로 축하송~!!!
생일 축해해요~♡♡♡
행복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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