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ᆢ 뭉치가 안보는거에요ᆢ 불러도 대답없는ᆢ 찾다보니ᆢ 뭉치가 열린 문 뒷편에ᆢ 웅크리고 자고 있더군요ᆢ 조용한ᆢ 편안한ᆢ 뭉치만의 공간이ᆢ 필요했었나봐요ᆢ 그래서ᆢ 아빠가 또ᆢ 질렀어요ᆢ 고민은ᆢ 배송만 늦출 뿐ᆢ 코~~~ 간식으로 하우스~ 훈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