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의 일상ᆢ 본문
728x90
오늘도 변함 없이 ᆢ
뭉치는 산책을 마치고 엄마마중 갑니다ᆢ
아빠가 따라오는 기색이 없으면 잠시 멈춤ᆢ
아직 도착시간이 멀었어요ᆢ
잠시 자리를 옮기니ᆢ요기 아니란 표정ᆢ
다시ᆢ엄마 기다리는 자리에 착석하는 뭉치군ᆢ
지루한 듯ᆢ졸린 듯ᆢ
동네방네 소문난 뭉치군ᆢ
지나가는 사람들이 또 마중나왔어? 말을 건네고ᆢ
사진한장씩 담고 갑니다ᆢ
사자후를~(하품 ㅋ 지못미~)
뭉치는 전생에 사자였을까요?
털을 다 잘라버려 사자티가 안나요ᆢ
728x90
'신뭉치랑 > 2023'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뭉치군~, 제발 ᆢ웃어 주세요ᆢ (31) | 2023.02.10 |
---|---|
참방참방~뭉치군ᆢ (29) | 2023.02.08 |
고집쟁이 뭉치군ᆢ (34) | 2023.02.06 |
꽃동산교회 예수아찬양단(2023. 2. 5) (12) | 2023.02.05 |
뭉치, 가장 좋은 순간ᆢ (34) | 2023.02.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