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추천한 폰케이스, 맘에 쏙~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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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박살 네번ᆢ
떨어 뜨리기만 하면 액정에 주름이ᆢ
파손보험 세번 다 써먹어서 ᆢ
이제 보험처리도 불가 ᆢ
그래서ᆢ
파손후 3달을 기다려서 2년만에 기변ᆢ
이번에 파손보험 대신ᆢ
딸이 추천한ᆢ
절대 깨지지 않는다는ᆢ
폰케이스 [케이스티피]로 구매ᆢ
쫌 비싸요 ᆢ83,000원ᆢ
딸이랑 나란히 MZ포즈로 찰칵~!!!
디자인은 본인이 선택가능해요ᆢ
요건 제가 선택한ᆢ
아마도 기변까지 잘 사용할 듯요 ᆢ
광주출장갑니다ᆢ
서울역에서ᆢ
봄날인 듯하여ᆢ
목도리 두고 왔더니 ᆢ아직은 꽤ᆢ
정년퇴직하는 선배 ᆢ
축하 꽃다발ᆢ
그리고 공로패와 행운의 열쇠 10돈ᆢ
점심식사ᆢ
부서장인 저의 오늘 미션입니다ᆢ
미션완료~!!!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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